아침에는 춥고 오후에는 선선함이 느껴진 하루 조사님들과
늦은 시간까지 낚시를 진행하였지만 전체 조황은 평균을 밑도는 조과 였고
낚시를 처음 접하시는 조사님께서 여덟분 승선하시어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고자 했지만
변변치 못한 조황으로 송구스러웠습니다.
오늘의 뱃지는 훈장 소유자이신 김두환님께서 전체 장원을 하시고 훈장 미소유 조사님 중
이대민 조사님께서 장원을 하시어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추워진 만큼 건강 유의하시고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