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틀간 기상악화로 인해 출항을 못하고 오늘 조사님들과 출조 다녀왔습니다.
오전 한때 잘 나오던 타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드문드문 나와주었던 하루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조과는 아니었지만 훈장 소유자이신 양한성 조사님께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전체 장원을 하셨고
훈장 미소유자 조사님중 안재홍 조사님께서 장원을 하시어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사님들 오늘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낮아져 추워 졌는데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