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린호는 오전부터 힘들게 쭈꾸미를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아침엔 조금 힘든시간이였네요
여기저기찾다 사수님께서 불러주셔서 그나마 잡기시작 ㅜㅜ 그후로도 따박따박 잡아주시는 울조사님들~ 점심 먹기전 따박따박잡다 후다닥 점심식사후 다시 따박따박~
초보 조사님들도 즐겁게 놀다가신다고 인사도해주시고
마지막 하선하실때도 엄지척도 해주시고 ㅜㅜ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줍줍한결과
100수오버 한분과 20~100수미만 조금 아쉽지만 열심히 잡아주신 울조사님들 감사합니다
장원하신 홍*웅님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간식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양손무겁게 가실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