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휴를 맞아 많은 조사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만큼 헛되지 않게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조황은 좋지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조사님들께서 화기애애하게 열심히 낚시를 즐겨주셔서 감사드리면서도 죄송스런 마음이었습니다.
오늘의 장원은 임경동 조사님께서 선정되시어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사님들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명절에는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