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어제는 외만으로 달려가 오후 2시까지 신나게 잡고(1등 주꾸미 157수 갑 27) 포인트 1시간 이동해
내만으로 들어와 삑~.....에휴 스크류에 줄을 감아 1시간동안 진짜 힘들게 잘라봤지만 더이상
낚시가 어려워 입항하게 되었네요 항에 들어와서 간신히 남아있던줄 정리하고 쓰러졌네요....
어제 찾아주신 우리 조사님들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목까지 잡아보자 결심...열심히 돌아다녔고 느나느나 타임도 따박따박 타임도
물론 뜨문뜨문 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열심히 낚시 하신 우리 조사님들 때문에 저또한 늦은시간까지
열심히 하고 입항했습니다~
오늘도 목표 달성은 실폐.....대성호 목표는 21명 전원 100수 오바가 목표입니다~
내일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장원 총208수, 2등 20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