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지만 아직은 무더운 날씨에 아쉽게도 조사님 한분이 개인사정으로 승선을 못하시어
16분의 조사님과 조금 먼곳을 첫 포인트로 잡고 다녀왔습니다.
각 포인트 마다 조사님들께서 더위와 싸우시며 고군분투 해주신덕에
어제 보다는 나은 조황이었으나 최종 조과는 아쉬웠던 하루 였습니다.
오늘 뱃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구진우 조사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사님들 모두 더위와 너울에도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