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문어 출조를 잡아 손님 열세분 모시고 문어 잡으러 다녀왔네요
첫 포인트 부터 한마리 한마리 꾸준히 나와주었고 세분~네분 동시 히트도 있었으며
물론 쉬는 타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손님들 너무 열심히 낚시 해주셔 좋은 조황이 나왔네요
장원은 17수 하셨고 한분만 한자리조황(5마리) 이외 모든 분들이 두자리수 조황으로 즐겁게 낚시하고 입항했습니다~
대성호는 8월 25일까지 기상이 허락하고 5섯분 이상이면 무조건 출조합니다~
주꾸미 시즌전 끈적끈적하고 묵직한 손맛보러 놀러오세요~
*바람이 불어 배 잡느라 개인 사진을 많이 못찍어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