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어제 주꾸미가 조금 나와줘 나름 기대를 하고
첫 포인트로 출발~~~
삑~어라 이상하다 어제보다 별로인 느낌...
빠르게 판단하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 삑~
한마리 한마리 따박따박 나와주웠고 많은 이동없이
오전 시간에 잘 잡았고 점심먹고 어제 잘 나왔던
포인트로 이동했는데 마음에 안들어 또 이동
세번째 포인트에서는 우리 손님들께서 한마리 한마리
잘 잡아주셔 또 이동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우리 손님들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대성호는 항상 우리손님들께서 신나게 놀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손 무겁게는 가시는건 다음 시즌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