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요즘시기 쭈 선수 아니면 100마리 넘기는거 힘든시기
다들 아실겁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시면 드실만큼은
잡아가실수 있다는거~
이제는 마릿수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가을 바다를 발 아래
두고높가을에 높은 하늘을 배경 삼아 힐링 하신다는
생각으로 맛난 도시락도 드시고 개인의 여유를 즐기러
오세요~~이제 날씨 때문에 주꾸미 출항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갔습니다~ 시간되실때 힐링하러 오세요~~~
대성호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신나게 놀다 가실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