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완죤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동선으로 포인트를 잡고 출발~~
첫 포인트는 물이 너무빨라 다음 포인트로 이동~
두번째 포인트 부터 우당탕탕 우당탕탕 ~
까이고 빠지고 자신있게 들어뻥하다 털리고~ㅋ
점심먹고 또 우당탕탕 ~사무장님과 저는 밥도 못먹었네..
계수기만 잘 눌렀어도 조금더 일찍 입항할수 있었는데...
암튼 즐겁게 잘 놀다 3시 30분에 종료하고 입항했습니다
여기 저기 우당탕탕 하는 바람에 개인 사진을 많이
못찍어드려 죄송합니다
대성호는 항상 우리손님들께서 신나게 놀다 양손
무겁게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