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린호는 반가운분들과 놀다왔네요
오전에 뜨문딱하게 나와주다가 물이 바뀌면서 똥바람이 불기시작하고 물과 바람 방향이틀려 쭈꾸미 얼굴보기 힘들어지고
그래도 낱마리로잡아 그럭저럭 마리수는 채웠네요
울 손님들 양손가득 돌아가셨음했지만 바람이 도와주질않아서 맘이속상하네요 ㅜㅜ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다음번에 복수전 오실땐 더열심히해서 더많이 잡아가실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장원하신 김*철님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간식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