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완죤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어제의 뼈아픈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라는 다짐과 함께
첫 포인트를 향해 출발~~~
삑~잠시뒤 느나는 아니지만 따박따박 나와주는 주꾸미
어제와 별 차이가 없었지만 어제는 이걸 못참고 더 좋은
포인트를 찾아 수없이 돌아다니다 망했고 오늘은 궁딩이
딱 붙이고 꾸준히 잡았고 점심쯤 전체 마릿수를 확인한
결과 어제보다 두배는 더 잡았더라구요~~^^
마치고 항에 들어와 하선 하시는데 모두들 즐겁게 놀다
가신다며 기분 좋게 하선 하셨습니다~^^
어제 찾아주신 우리 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오늘 찾아주신 우리 손님들 늦은 시간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대성호는 항상 우리손님들께서 신나게 놀다 양손
무겁게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영님 235마리 장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