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내린 비와 바람도 부는 상황에 포인트 선정도 좋지 못했고 중간에 급유를 하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여 늦게까지 진행 하였으나 점심 즈음 소강 상태였던 비가 폭우가 되어 조사님들 고생 시켜드리고 조황도 좋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의 뱃지는 악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김월도 조사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고생 많으셨던 조사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