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6 |
|
뉴대성호 |
09-26 |
977 |
4195 |
|
레드원 |
09-26 |
778 |
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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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호캡틴 |
09-26 |
842 |
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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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 |
09-26 |
788 |
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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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호 |
09-26 |
771 |
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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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
09-26 |
761 |
4190 |
|
마린호선장 |
09-26 |
790 |
4189 |
|
지명률 |
09-26 |
757 |
4188 |
|
대성호캡틴 |
09-26 |
844 |
4187 |
|
뉴대성호 |
09-26 |
927 |
4186 |
|
대성2호 |
09-25 |
781 |
4185 |
|
레드원 |
09-25 |
860 |
4184 |
해랑호의 폐혜가 터진 날이 오늘인가 봅니다...^^아침나절 첫 포인트를 찍었는데 싸한 느낌...몇군데 포인트 찍어봤는데 그 느낌이 가시질 않네요..오늘은 어제보다 물이 안가는데다가 어제만큼의 따박따박도 보이지 않아서과감히 개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중외만권으로 1시간 이동했습니다.도착해보니 근처에 배도 거의 없고 혼자 망망대해 떠있는 느낌이네요..ㅋㅋ낚시를 시작해보니 다행이 따박따박...씨알도 내만보다 좋은 편이고 왕갑이들도 자주 올라와줍니다.전체적으로 잘 나오는 느낌없이 여기저기 이동하며 잡아주다가 다행이도 들어오기전 포인트에서 재밌게 낚시했네요...근래들어 조과차이가 심해 항상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오늘은 그나마 그 차이가 좀 줄어든듯 하네요..간만에 개수하신 분들 전체 조과 올려봅니다..^^선장의 쓸데없는 객기 잘 따라주셔서 조사님들 너무 감사했구여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뉴해랑호(낚시전용선)
|
해랑호 |
09-25 |
761 |
4183 |
|
마린호선장 |
09-25 |
706 |
4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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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
09-25 |
676 |
4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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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률 |
09-25 |
865 |
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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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댁 |
09-24 |
650 |
4179 |
따박따박.... 요즘의 트렌드네요...일단 버틸만큼 나와주면 무조건 참고 흘려야 하는데 알면서도 자꾸 좀 더 나오는 곳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돌아다니다 오늘도 한두시간 유람했습니다...ㅠ우리 단골 조사님들은 다들 아실만한 해랑호의 폐혜네요가끔 터져서 잘 잡는 경우도 있는데 올 시즌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네요..ㅠㅠ마지막엔 요즘 몇번 꽝치신 단골 여조사님 100마리이상 잡게해드리려다가 다른 분도 200수 오버...혼자서 거의 10분만에 15수..설마하며 농담식으로 여조사님 100수 되기전 200수 하심 뺏지 드린다고 했더니 초사이언모드로 각성하셔서 그 안나오는 타임에 혼자 느나를 하시네요...첨부터 집중 좀 하시지하는 아쉬움이...ㅋㅋ여하간 우리 조사님들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기본은 하고 왔습니다...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뉴해랑호(낚시전용선)
|
해랑호 |
09-24 |
953 |
4178 |
|
레드원 |
09-24 |
906 |
4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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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호캡틴 |
09-24 |
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