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 하더니
결국은 조기 입항했습니다~
그래도 첫 포인트부터 따박따박 근데 문제는 잡는
분들만 연신 잡아올리시고 잘 못잡는 분들은
뜸하게 하나씩 하나씩~올리셨네요
물때가 점점 좋아지면서 조황은 살아나고
있습니다 어제 5시까지 90마리 잡으셨던분이
오늘또 답승하셔서 1시 40분에 140수를 넘기셨네요
조기입항 한 결과를 놓고 볼때는 좋은 조황으로
입항했습니다 사진은 비가 많이 와서 카운터
사진과 1등 지퍼팩 사진이 전부에요~
대성호 항상 우리 손님들께서 신나게 놀다
양손 무겁게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