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린호는 손님들과 웃으며 낚시했습니다~
기존 선장님이셨던 강선장님 손님과 클럽씨손님 모시고 어제잘나온 포인트로 향해 달렸습니다
포인트 도착후 막 올라와주는 쭈꾸미~ 오늘은 이곳에서 한우물만 파서 나름 괜찮게 잡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나와주던 쭈꾸미가 얼마나 고마운지 우리손님들 잼나게 낚시하셨네요
장원200수 넘기고 다른분들도 70~200수 미만으로 잘 잡아주셨네요~
오늘의 간식타임 손님께서 주신 빵과 구운계란 잘먹었습니다~~^^
장원하신 김*기님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아갈수있는 선장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