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멀리 연도 근처에서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단체로 오셔서 경험이 많으신 조사님들이 초보이신 조사님들을 알려주시고 챙겨주시고
비록 조과는 그리 좋지는 못하셨지만 서로 응원하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장원은 윤상기 조사님께서 100수 이상으로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긴 이동시간에 조사님들 모두 고생많으셨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가시는길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