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신나게 놀다 가셨습니다~
열심히 달려 첫 포인트 도착~이미 수많은 배들이
원산도에 도착..한번 흘려 보지만 어제와는 많이
다른상황 그래도 이곳 저곳 포인트 이동해가며
느나느나 한적도 있고 따박따박 나온 적도 있고
뜨문뜨문과 지루한 시간도 있었네요
윤달에 영향 때문인지 작년 보다는 싸이즈가
조금 작아진듯 하고 작은 주꾸미가 올라타니
초보분들은 감잡으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듯 하네요...ㅠ
오늘도 대성호와 함께 해주신 우리 손님들
너무 감사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장이 되겠습니다~
☆에기 필수 지참: 고추장, 레이져 계열, 쪼꼬미 에기☆
누가봐도 아빠와~~아들 광어도 함께 백조기도 함께
주꾸미도 함께 넘 보기좋아요~~^^
말 지지리 안듣는 우리 형님과 착한 동생~
고등학교 단짝 짝궁과 함께~함께 잡은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었는데....ㅠ
클럽씨 홈피를 관리해주시는 단체팀 8분~
사진에 없신분은 이미 선실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