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백조기가 풍년이었습니다
주꾸미도 풍년을 바래봅니다^^
백조기마지막날은 항상 졸업식으로 마무리 지었는데요
금년 졸업식은 특별하게 데스매치로 1등분에게 상품을 드렸습니다
더이상힘들고 넣을때도 없다고 조기입하하였습니다
200수오버 다수 첫낚시한분만 낚시를 거의안하셔서 반백수
그외 백조기뱃지 드렸습니다^^
데스매치 1등 진상만님 축하드립니다
오늘의장원 김성권님 축하드립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1.5배씩은 더잡았을듯
백조기는 내년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