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수표 난발입니다..ㅜ
어제 싸이즈 좋은 넘으로 많이 나올 듯 하다고 조황에 썼는데
오늘 나가보니 바람과 물 방향이 반대라 아침나절에 엄청 힘들었네요..ㅠ
또 이넘의 백조기찾아 삼만리 방랑벽이 시작되엇 여기저기 이동하느라 시간만 다버리다가
그래도 기본은 하고 들어왔네요
이제는 씨알은 어딜가나 기본이상은 되는 듯 합니다..
세분 조사님 정도가 1등뺏지 다툼 치열..ㅎ 그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내일은 또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한 2백조기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내일도 오늘도 같으라는 법이 없으니...ㅎㅎ
오늘 오신 조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