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PD입니다.
갑오징어 조황이 궁금하신 분이
참으로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김양태선장님대신
봄갑오징어 사기꾼인 제가 올려드릴께요^^;
오늘 13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갔는데요~
우당탕탕하는 시간도 있고
세상떠나갈 듯한 지루한 시간도 있고
"한마리만 더~" 외치다가
추가 히트하시는 분도 계시고
일단. 13분조사님 모두 꽝은 없었고요
1마리 잡은 분도 계시고
2마리 잡으신 분들이 대다수...
장원은 5마리로 마무리했습니다.
2마리만 잡아도 정말 즐거운 낚시가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23마리 올린다고 수고하신 김양태 블루원 선장님~
수고하셨고요.
주꾸미는 전량 방생합니다!!
아래는 출조점 채비, 에기 현황입니다.
https://www.clubsea.co.kr/post/7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