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흐렸던 날씨만큼이나 낱마리로 나와주는 주꾸미를 보니
어느덧 시즌 막바지가 오는것 같습니다
막바지인 만큼 마무리를 잘짓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추운 날씨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뱃지는 랭커이신 김두환 조사님과 일반부 김태호 조사님께서 장원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2월도 어느덧 보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획하셨던 일 잘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조사님들 모두 추위속에서 낚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