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바람이 부는 날씨 만큼이나 낮은 기온에 조사님들 모두 고생하셨던 하루였습니다.
안좋은 날씨속에서 최선을 다해주셨고 조과는 12월 주꾸미낚시 조황치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 사이즈 좋은 낙지가 10여마리 이상 나왔습니다.
오후들어 바람이 거세져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랭커이신 양한성 조사님이 100수이상 찍어주시고 아버님이신 양태환 조사님께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시며 일반부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22년도 12월 한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남은 한달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