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나가고 있지만 아직은 주꾸미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큰 조황은 아니지만 어제보다는 더 나은 조황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오늘 오신 조사님중 서산큰형 조사님과 서산작은형 조사님 일행분들이 큰형님의 정년퇴임을 기리는
자리로 찾아주셨습니다.
가족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 서산큰형 조사님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마음것 즐기시며 새로운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뱃지는 윤은수 조사님께서 꾸준히 최선을 다해주셔서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