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내린 비로 기온이 더 낮아져 조사님들께서 추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추위와 지루한 시간을 견뎌가시며 오늘 하루 조사님들 모두 최선을 다해
한마리 한마리 공들여 잡아 주셨고 평균 조황에 드실만큼은 잡아가셨습니다.
오늘 뱃지는 없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어느덧 주꾸미 시즌이 끝나가고 있는데 큰조황보다는 일상생활에서 한차례 쉬어가신다는
마음으로 오시면 편하실것 같습니다.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