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는 달리 큰차이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조황이 조금 좋아진듯 합니다.
조사님들 모두 최선을 다해주셨고 단체로 찾아주신 조사님들도 계셨는데
또 다른배에 탑승 하신 분들과의 일정에 맞추지 못하고
늦은시간까지 진행하였음에도 불편한 기색없이 열심히 낚시를 즐겨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랭커이신 양한성 조사님께서 장원이 되셨고 일반부에서 양한성 조사님의
아버님이신 양태환 조사님께서 장원이 되셨는데 조사님의 실력이 양한성 조사님 못지 않아 놀란 하루였습니다.
주말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실텐데 푹 쉬시고 활기찬 내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