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오늘은 안개,바람이 없는 낚시하기에 참 좋은 날이였습니다.
날씨는 좋았는데 몇 일 궂은 날씨 영향인지 오전 조황이 너무 안좋아 걱정이 많았는데 오후 들어 거의 종료 끝무렵 조황이 살아났고
커다란 갑오징어도 다수 나와 평소보다 1시간 가량 더 진행 하였습니다.
지루한 낚시 끝에 다행히 손맛 보시고 마무리 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오늘의 장원은 클럽씨 유일한 여성 랭커이신 윤시순 조사님, 일반 김진환 조사님께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진행하며 불평불만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