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뒤로 쌀쌀한 기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뜨문뜨문 나와주는 주꾸미에 좋은 조황을 기대케 했고
쌀쌀한 기온에 조사님들이 고생하신 만큼 많이 잡아가시게 하고픈 마음이 컸지만
조사님들 마다 편차가 있어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조사님들 모두 최선을 다해주셨지만 아쉬움이 남는 가운데 이귀찬 조사님, 김용규 조사님께서 선방하시어
오늘의 장원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제법 가을날씨가 느껴지는데 큰일교차에 몸건강 유의하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조사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