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카페 '아이스피싱'에서 단체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친목모임으로 낚시를 즐기시기 위해 찾아주셨고 조황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서로
격려하며 즐기는 모습에 조금이라도 더 잡게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앞섰고
포인트를 찾아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힘들게 시간을 내시어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죄송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조사님 모두 최선을 다해주셨고 은철수 조사님께서 장원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리고 가시는길 안전운전하시고 남은 9월 한주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