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비해 조황이 신통치 않아 포인트를 자주 이동 했습니다.
성과는 좋지 않았고 시간만 허비한듯 하며 어렵게 찾아 주신 조사님들 기대에는 못미치는 결과로 마감을 한 하루였습니다.
이영각 조사님께서 어려운 현장 상황속에서도 선방하시며 장원이 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승선 해주신 조사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 했습니다.
귀가길 안전운행 하시고 추석연휴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9.9 (금) 부터 일주일 정도 레드원 운항이 태풍 피해로 발생한 안전운항을 위한 정비 문제로 출항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주꾸미 시즌을 기다리며 어렵게 예약을 해주신 조사님들께 실망을 드려 너무나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