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입항이 빨라질수 있다는 선단내 공지 사항을 발송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조사님들이 많았네요.
선단장님에 당부에 따라 조사님들의 안전 여부를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 하였습니다.
12시를 기해 해경으로 부터 복귀 문자가 오며 예정되어있던 14시전후 보다 이른 시간에 철수를 하여
항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환불 진행 무사히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전재훈 조사님,박춘식 조사님께서 공동 장원이 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오늘 승선하여주신 조사님들 모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