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 5섯분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
오늘은 손님 다섯분과 쌍둥이 아들과 함께 우럭사냥 다녀왔내요~첫 포인트를 멀리~잡고 출발했지만 아직 물색도 탁하고 비에 바람에 너울까지 있어 멀리는 못가고 중외만에서 낚시를 시작했내요~첫 포인트 삑~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올라오는 우럭들 그중간 싸이즈 좋은 우럭들도 올라오고 재미나게 잡았내요~적게는 15섯마리 많이 잡으신분은 30여마리 손님들께서 우럭은 잡을만큼 잡으셨다고 하시기에 오후 2시쯤 광어
포인트로 이동 어라 한번 흘릴때마다 딱 2마리씩 올라오내요~그렇게 한시간만에 7마리 바람과 너울때문에 더이상 낚시 못하고 3시 조금 넘어 마치고 입항했내요 ~
우리 조사님들 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