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은 조황이었습니다.
오전 시작은 어제보다는 좋았었는데 오후들어 점차 입질이 줄어드는 양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선수에 자리하신 오원재 조사님, 임주원 조사님 두분이 어려운 11월 마지막 휴일을 즐겨 주시며 선전 하셔서 뱃지 주인공이 되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1월 마지막 휴일을 맞아 찾아주신 조사님 모든분이 모자란 조과와 추운 날씨속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안전하게 귀가 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