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조를 다녀온 오늘은 날씨는 화창했지만 기온이 낮아 조사님들께서 추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추위를 견뎌가시며 오늘 하루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셨는데 조과가 너무 좋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안좋은 상황에서도 동출하신 가족분들을 케어 하시면서도 남다른 집중력을 보여 주시며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유일한 여성 랭커 윤시순 조사님께서 이변없이 최다 마릿수로 1등을 하셨고 일반부 1등에서 마릿수
동률로 이광호 조사님, 강병선 조사님, 이재성 조사님 이렇게 3분이나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조과가 않좋은 가운데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조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주꾸미시즌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하게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