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나쁘지 않은 조황이었습니다.
날씨와 바람도 근래들어 가장 낚시하기 좋은 날 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사님들께서도 지인분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방문해주셨는데 정지명조사님 일행분중 몸이 조금 불편하신분이
계셨는데 일행분들께서 응원하시며 서로를 위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양한성 조사님께서 아버님과 동출 하시어 100수를 넘기시는 뛰어난 실력으로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는데 아버님께서도
좋은 실력을 보여주시며 전체 3순위에 오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제 뱃지의 주인공이셨던 임주원 조사님은 오늘도 어김없이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셨지만 아쉽게 약간의 차이로
차순위로 마무리 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사님들 모두 좋은 분위기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낚시를 즐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간을 내시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