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조황을 바로 못올려 죄송합니다~^^
당일 일 마치고 선단 회식하고 5일(월~금) 동안이나 날씨가 안좋아 모처럼 만에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눌님을 보러 본집에 올라와 푹~~~쉬고 있내요~~^^ 그런데 쉬는게 더 힘드내요....하루 빨리 날씨가 좋아져 우리 조사님들 모시고 바다에 나가고 싶으내요~~~
7일 당일에도 우리 조사님들 첫 포인트 부터 따박따박~두번째 포인트에서는 조금 기다림에 시간은 있었지만 느나느나 타임을 가졌고 점심 식사후 잠시 뜨문뜨문도 있었지만 그후엔 따박따박~마지막 포인트에서는 잘 나와주어 연장에 연장까지~나름 즐거운 하루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