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속 조사님들을 모시고 포인트를 탐색하였지만
주꾸미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이는 좋지않은 조황이었습니다.
오전엔 잠잠했던 바람까지 오후에 불어오며 더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 김병현조사님께서 아드님과 동출하셨는데 아드님을 챙기시면서도 꾸준히 조황을 올리셔서
뱃지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리고 두분 모두에게 잊지못할 추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클럽씨피싱 식구들에게도 챙겨주신 간식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레드원을 찾아주신 조사님들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