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린 하늘과 강한바람에 조사님들도 힘드시고 선장도 힘든 날이었습니다.
바람도 강한데 수온도 평소보다 낮아 주꾸미가 드문드문 보이네요.
포인트를 찾아 여기저기 이동을 하였지만 간헐적으로 보이는 주꾸미에 아쉬움이 컷고
시간만 허비해서 죄송했습니다.
악조건의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주신 김석형 조사님께서 이벤트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강한바람과 추위와 싸우며 열심히 해주신 조사님들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