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같이 궂은날씨에서 출항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괜찮은 조황이었는데 오후에는 좋지 못했습니다.
너울로 인해 12번 조사님께서 멀미로 고생많으셨는데 간호학과 교수님이신 현사생 조사님께서 가져오신
멀미약을 드시고 오후부터는 낚시를 하실수 있으셨네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벤트 뱃지는 무게 동률로 강영주 조사님과 이창수 조사님께서 장원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 추위를 견디시며 열심히 낚시를 즐겨 주셔서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빗길 운전 조심히 하시며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