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기상이 수상하더라니....
너울에 비에... 결국 외연도를 가지 못하고 중간으 배를돌려 첫 포인트를 찍엇는데 이곳에서 나와주네요~ 사이즈도 나쁘지않도
계속 낱마리로 나오다가 입질이 끊어져 외연도로 넘어가려 햇으나
너울이 더 심해져서 못넘어가고 상황보고잇다가 외연도로 2차시도~
외연도권에서 낱마리로 줍다가 다시 아침에 햇던곳으로 다시이동~
낱마리로 몇수 주워서 입항햇습니다
장원이 7수 3분이셧는데 키로수로 100g차이로 장원하셨네요~
비에 너울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