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
첫 포인트부터 잘 나와주는 쭈꾸미~~이렇게만 하루 종일
나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내요~그런데...잘 나와주던 쭈가 10시가 조금 넘어 배신을 합니다...이런ㅡㅡ
그렇게 점심 먹을때까지 따박따박 뜨문뜨문을 반복했고
나오라는 쭈는 잘 안나오고 갑오징어가 오히려 더 잘나오는...
점싱 식사를 하고 포인트 이동 삐~~~뜨문뜨문..포인트 이동
와~드디어 따박따박을 넘는데 느나느나는 아닌 그런 상황 이 포인트가 오늘에 마지막 포인트로 당첨~~그렇게 신나게 잡고 조금 늦게 입항했내요~~~
사무장님께서 없었던 관계로 사진을 많이 못찍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