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인 오늘 하늘은 맑았지만 낚시하기 어려운 바람의 방향으로
조사님들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많이 잡아가시게 하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아쉽고 죄송했습니다.
그럼에도 랭커이신 윤시순 조사님과 윤재필 조사님께서 남다른 실력으로 무게 동률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리고 임남식 조사님께서는 오늘 오신 조사님들중 연세가 많으셨지만 다른 조사님 못지않은 열정과 실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너울과 바람에 고생 많으셨고 안전하게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