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주꾸미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깊은 수심권에서 낚시를 진행 해보았는데 조황은 그리 좋지않았습니다.
조금 더 잡을 마음에 진행을 하였는데 조사님들만 고생 시켜드린것 같아 죄송 합니다.
오늘은 장태권 조사님 가족분들 오셔서 한마리 한마리 올리실때마다 서로 기뻐하시는 모습에 가족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열심히 낚시하셨던 김성권님께서 1등을 하시어 이벤트 뱃지에 주인공 되셨고 그외 승선하신 모든 조사님들께서도 좋지않은 조황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