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삼일째이자 추석 하루전인 오늘도 조사님들께서 레드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만큼 헛된시간을 보내시지 않게 부지런히 다녔지만 조황은 어제보다 떨어지네요.
그럼에도 매너 좋은 조사님들이 화기애애 하게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하기도 했지만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어느덧 추석 연휴도 막바지에 접어드는데 남은 연휴 뜻 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찾아주신 조사님들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