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로 인해 이틀을 쉬고 오늘 출항하여서는 아침부터 바람과 너울이 있어
걱정이 많았지만 조황은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점심무렵 잠시 소강상태가 지속 되었고 귀항전 까지 꾸준히 나와주었습니다.
하선 하시며 오늘 조황에 나름만족하신것 같아 피로가 덜한 하루였습니다.
많이 부족 하지만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도 화목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