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완전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날씨 때문에 이틀 출항을 못해 푹~쉬면서 토끼 같은 아들과
여우같은.....? 와이프도 만나고 배 정비도하고 이것 저것 하느라 출항때보다 더 바쁘게 지냈내요~~~드디어 오늘 출항~~~
외만은 바람과 너울이 살아있어 나가지 못하고 내만을 집중적으로 탐색했내요~첫 포인트 도착~느나타임 시작~~^^
점심시간 잠시 주춤한거 빼곤 하루종일 잘 나와준 하루였내요~생애 첫 낚시하신분이 131마리를 넘기고 배에서 20등~^^
그럼 말 다한거죠~^^ 131마리~335마리까지~^^
생애 첫 낚시 131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