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오늘은 손님 4분 모시고 2시간여를 달려 먼바다로~출발~~그런데...예상과 다르게 오전에는 조황이 영...뜨문뜨문 한마리 한마리..진짜 한마리 한마리..오전동안
5섯마리... 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더 위로 올라갈까 아님 수심 깊은 곳으로 갈까...고민 고민 하다가 깊은곳으로 결정하고 삐~채비가 바닦을 찍음과 동시에 히트~더블~뜨ㅡ트리풀~~광어와 우럭이 잘 나와줍니다~그렇게 오후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고 현장에서
3시30분 종료~ 즐겁게 마무리 하고 입항 했습니다~
조황: 광어 20장 우럭 여러마리~
대성호에는 전투낚시를 지향하며 낚시 초보 이신 분들께서도 선장과 사무장이 현장 맞춤 1:1 교육을 해드려 어떻게든 광어 손맛을 볼수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