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성호 첫 조기퇴근하고 들어왔내요~
7명의 조사님과(남자 5인 여자 2인 임대 낚시대 5섯분)
출발~포인트 도착...
벌써 두분은 멀미 때문에 선실에서 못나오시고 주무시내요...
물때 맞춘 첫 포인트에서 수만은 배들 사이에서 그래도 다행이7짜 75짜 두마리나 나오고 출발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조금후 6짜~5짜~4짜 그리고 17cm..ㅋ 광어들이 나오고 좋았는데
문제가 생겼내요..손님들이 먹을만큼 잡았다고 점심먹고 들어가자고..에효...ㅠ 조황을 생각하면 더 했어야 했는데 심한
너울과 멀미 하셔 주무시는 4분이계셔 어쩔수 없이 점심먹고 입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