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한분 두분 배에 승선하시는데 오늘도 제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
손님이 5섯분이나~^^ 잘 잡으셔야 할텐데 걱정을하고
2시간을 이동하여 첫 포인트 도착전 다섯번 정도 설명을
드렸내요~첫 포인트 도착 삐~우당탕 우당탕~잘 나와주었고
두번째 두마리 세번째 두마리...너무 마릿수가 적어 탐사갔던 곳으로 1시간 더 이동 삐~우당탕 우당탕 마릿수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번 흘릴때마다 싸이즈 좋은 우럭과 놀래미가
다섯~여섯 마리 정도 씩은 나와주내요~ 그렇게 한참 잡고 있는데 점심때쯤 바람이 터지고 너울도 커지고...ㅠ 손님들에 안전을 위해 다시 다시 한시간 이동 요번에는 우럭이 아닌 놀래미 4짜가 우당탕 우당탕...ㅋ 그렇게 즐겁게 낚시를 하고 입항했내요~오늘 오신 모든 조사님들 넘 감사드리고 너울에 바람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대성호는 항상 우리 손님들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대성성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