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먼바다에 나가 보았습니다.
바람과 너울성 파도가 주중에 어려운 시간을 내어주신 조사님들을 힘들게 하였네요.
항상 아침마다 기대를 하고 출항을 하지만 조황은 좋지 못하네요.
포인트 운영이 많이 아쉬웠고 먼바다까지 나가서 고행만 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오늘은 이벤트에 따른 인원이 모자른 관계로 뱃지 수여는 하지 못하였지만 김기룡 조사님이 1등을 하셨습니다.
그외 승선해주신 조사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조심히 귀가 하시고 날이 많이 차가워 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레드원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